제어기와 감속모터를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트만을 가지고 창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주제는 우주선으로 정해 주었는데 어떻게 저보다 더 잘 만든것 같습니다.

이재웅,이상현,이시윤 학생이 각각의 우주선을 만들었고 3단 합체를

해서 더욱 거대한 우주선이 탄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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